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2011년 6월 21일 ~ 7월 20일)

1. 날씨 전망

(라니냐 상태) 점차 회복되어 여름철에 평년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됨.
※ 해수면 온도 편차 : 5월 -0.3℃, 6월 첫째 주 -0.1℃

(6월 하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발달한 기압골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자주 오겠으며 지역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7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7월 중순) 북태평양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일시적으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5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 두 차례(11~12일, 19~20일)의 기압골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

(5월 하순)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강원도와 경상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동쪽지방으로 찬 동풍이 유입되어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서쪽지방은 푄※ 현상으로 일시적인 고온이 나타났음. 21~23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 푄 : 습한 공기가 산을 타고 상승하면서 수증기가 응결되어 비가 내리고, 산 너머에서는 오히려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현상. 영서지방에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부는 푄 현상을 “높새바람”이라고 불림.

(6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1일과 8일에는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렸으며, 10일에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남해안 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황사) 12~13일에는 전국적으로, 14일에는 서울·경기·강원 일부지역에 황사가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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