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명예기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명예기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관련 영상물 상영과 명예기자 운영계획 보고에 이어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염홍철 시장은 인사말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 거점도시가 된 대전은 국토의 신 중심도시로서 자부심과 도시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다”며 “이런 변화의 시기에 명예기자들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대화의 시간에서 김제이(시각장애 1급) 명예기자는 “공무원 시험에 중증 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해달라”고 건의했고, 이희성(우송대 호텔관광경영과 교수) 명예기자는 “2012 세계조리사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염 시장은 “시는 공무원 임용시험 때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유형별 수험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평등권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명예기자는 지난 2001년 제1기 22명이 위촉된 것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와 자영업자,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로 구성돼, 현재 자치, 복지 등 8개팀 40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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