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매점, ‘사과 시식 이벤트’ 실시
‘건강매점’은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청소년기에 부족되기 쉬운 무기질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매점내 과일, 유제품 등을 건강한 간식이 판매되어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서울시는 ‘08년도 2개교에서 시작해 지난해까지 26개 중·고등학교 ‘건강매점’ 운영을 지원해왔으나, 과일가격 상승으로 인한 적자누적으로 올해 5월 초까지 잠시 중단한 바 있으나, 5월 24일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사)한국사과연합회, (사)한국배연합회와 건강매점 지원 MOU체결 후 2억원의 자조금을 지원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학교에 공급되고 있다.
사과시식회는 지난 5월 24일 건강매점 내 안정적인 과일공급체계 마련을 위하여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념으로 (사)한국사과연합회가 건강매점 운영학교의 전체 학생들과 교직원 36,000명을 위해 맛있고 질 좋은 사과 653박스(31,862천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사과는 친환경기술지도로 전국과일브랜드 “썬플러스/싱싱플러스”로 중량은 200g이상, 당도가 12브릭스 이상, 색택(色澤) 70%이상인 중소형 질좋은 사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도록 세척되어 개별 낱개 포장하여 건강매점에 납품되는 사과이다.
사과는 충주, 문경, 영주, 예산 등 거점 APC에서 출하되며,건강매점 가공 유통업체인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거점 APC가 26개 건강매점 학교로 배송하면 학교에서는 질좋은 사과를 시식하면 된다.
아울러 건강매점에서는 시중가격보다 50% 저렴한 가격인 개당 550원에 언제든 사과를 사먹을수 있게 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올해 건강매점이 설치·지원되는 신규학교 12개교에도 “사과시식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매년 10월 24일에 실시하고 있는 사과데이, 서울시 과일섭취 늘리기 등 올바른 식생활실천 공동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로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이 과자와 아이스크림 보다 맛좋고 질 좋은 과일을 간식으로 선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건강매점사업이 과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게 되어 청소년 비만예방 및 영양불균형을 해소하는 인식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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