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라인, 가맹비 돌려주는 독특한 프랜차이즈사업 발표
- 40년 전통의 오징어볶음 전문점 ‘영등포여로집’ 주브랜드로 사업박차
“영등포여로집”은 한 장소에서 40년간 오로지 하나의 메뉴인 오징어볶음 요리를 취급하며 서울 장안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장인정신이 배어있는 유명한 업소이다.
평소 인포라인 이창환 대표는 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30년이상의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전국체인화를 추진하고있던 바, 때마침 40년의 노하우를 가진 “영등포여로집”의 아들로부터 제안을 받고 본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체인점사업은 전문지식이 없는 창업자가 실패없이 확실한 부가가치창출에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만 본부와 창업주간 양자가 만족을 하게되는 사업이다. 체인점을 개설하려면 보편적으로 체인가맹점은 경영노하우및 브랜드사용 명목으로 소멸성 비용을 납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포라인(T:1577-5361) 이창환 대표는 이러한 관행을 답습하면서 체인점주에게 받은 가맹비를 다시 돌려주는 방안을 찾아 실행에 옮기고자 한다고 전했다. 가맹비를 돌려주는 방안이란 소셜커머스를 통한 할인쿠폰을 판매하고 판매한매출 전액을 체인점주에게 전달하고 이때 소요되는 식자재를 본사가 무상지원한다는 방법으로 “영등포여로집 체인점” 경우 개설점마다 티켓500장 분량(약1000명~1500몀분)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체인점주에게는 가맹비를 돌려주는 셈이 되고, 더불어 점포홍보를 겸할수있는 양면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특이한 사항은 업계 최초로 점포안정화기간을 설정하여 그 기간내에 소셜커머스를 진행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이미 지난 5월경 실제로 T사에 의뢰하여 안양지역에서 판매한 바 불과 5시간 내에 1900장이 넘는 판매실적을 보인 적이 있어서 500장은 쉽게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인포라인 이창환 대표는 ‘왜 여로집을 해야만되나?’라는 이유에 대하여는 첫 번째, 동종업종 간을 대비하였을때 부가가치가 무려 60%에 달하고, 두 번째, 동일장소 동일점포에서의 매출비교분석시 기초가 되는 테이블회전율이 높고, 세 번째로는 40년간 이어온 “독특한 매운맛”이라고 한다.
인포라인은 체인점 모집시 정부가 정한 정보공개서를 이미 공정위에 제출하는 등 모든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일자리방송국 “황금알을 찾아라” 방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영등포여로집” 가맹점 모집 업무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한다.
관련홈페이지: www.yeorojib.com / 문의:1577-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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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4일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