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주의보 발령지역은 성남, 부천, 안양, 안산,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성남·안산·안양권역),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수원·용인권역) 등 19개 시·군이다.
오존은 주로 기온이 높은 날씨에 강한 자외선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오존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호흡기와 눈에 자극을 주고, 심할 경우 폐기능 저하와 농작물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를 준다. 도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휴일 차량 이동 증가, 대기오염물질 정체 등으로 고농도 오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도는 지난 5월 9일부터 9월 9일까지 5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기오염상황실을 설치, 31개 시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권역별 오존농도를 감시하고 있다.
도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사는 노약자, 어린이의 실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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