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여름철 우수기 대비 농업용 배수장 일제점검을 6.13~ 6.17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99개소 농업용 배수장에 대하여 배수장 가동여부, 정비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배수장 일제점검은 본격적인 장마기간 및 우수기 “집중 호우시” 신속한 상황 대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재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지난 3월에 수리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바 있다.)

도내 농업용 배수장 일제점검은 총 99개소 중 1,000마력 이상 대형 배수장 22개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는 한편, 시설관리자로 하여금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상시점검”하도록 한다.

또한 전동기 및 펌프작동, 배전반 등 선로상태, 배수문 가동여부와 유수지(스크린 및 제진기) 정비상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배수장 점검기록부”에 기재해 배수장내 비치·관리함으로서 체계적인 배수장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그간, 경북도는 상습 침수지역 해소를 위해 의성 안계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12개소에 총사업비 1,333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258억원을 투자하여 김천 광천지구, 칠곡 낙금지구 등 4개소 배수개선사업을 우수기 이전 준공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시 지역적 편차가 크게 발생되고 있어, 어느때 보다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원활한 배수처리로 농작물 침수피해 방지가 필요 하므로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안전영농으로 올 여름 “물난리 걱정없는 농촌”이 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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