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주말, 남동구 소래산 등 주요 등산지역에서 산악사고가 발생해 소방헬기로 환자를 이송하는 등 주말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11일) 11:30분경 남동구 소래산 정상부근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40대 여자환자와 지난 일요일(12일) 12시경 강화도 마니산 정상부근에서 낙상으로 무릎부상을 입은 50대 여자환자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아울러 일요일 12:40분경에는 남구 연경산 등산로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주말 등산객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소방항공대 소방헬기를 이용한 구조·구급 출동 30건 중 10건이 마니산, 소래산, 계양산 등 주요산악지역 등산 중 발생한 안전사고며, 최근에는 주말 등산객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산행시작 전에는 컨디션을 점검하고, 무리한 산행을 피하는 등 산행 안전수칙을 잘 지켜 사고예방에 힘써야 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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