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17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만의(李萬儀) 전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교양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2011년도 제2회 글로리영광 아카데미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초청 교양강좌”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세계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에 대한 국제적인 추세와 동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역발전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전 장관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고(광주일고)와 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제11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내무부, 행정자치부 등의 요직을 거쳐 환경부차관,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국내외 환경정책에 매우 밝은 행정관료 출신 인사다.

최근 2011년 5월까지 3년여 동안 환경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환경정책과 관련한 현안문제를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합리적으로 해결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전장관은 전남대 행정대학원과 단국대 행정대학원의 객원교수로 활동하면서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녹색성장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풍력발전 실증단지가 설립 확정되고,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되어 지역발전의 좋은 기회가 열린 상황에서, 이번 교양강좌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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