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의 품질혁신 활동을 확산시켜 기업내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대회다.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도 오춘석 산업경제국장, 한국표준협회 김진태 전무이사와 도내 각 산업체의 품질경영자 및 품질관리 담당자 등 3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11개 기업(공기업 포함) 25개 품질분임조가 참가, 자유분야,현장개선, 설비개선, 서비스, 품질안전, 사무간접, 공기업 등 7개분야에서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으로 품질경영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가, 교수 등 5명이 참여해 주제선정 동기, 경영개선사항, 기대효과, 발표력 등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되는 우수 품질분임조 10개팀은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하여 전국의 우수한 분임조들과 열띤 경쟁과 기량을 보이게 된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서는 그동안 각 업종별, 분야별 품질경영기법을 발굴 도입하여, 강원 경제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된다.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은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종선 전무이사가 수상을 하게되며, 강원도지사 표창은 단체표창으로 (주)한서, 개인표창으로 대성레미콘(주) 김호탑 대표이사, 현대시멘트(주) 영월공장 이의학 부장, (주)KCC 문막공장 윤한표 부장, (주)유정개발 장헌 부장, 한일전기(주) 김성현 과장, 한국남부발전(주) 영월천연가스발전소 이승희 사원이 각각 수상한다.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시기인 1975년에 본 대회를 시작하여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임직원 스스로가 기업내의 분임조 활동을 통한 품질경영 개선, 신기술 개발, 제품 품질향상과 원가절감 등을 통하여 각 산업체의 품질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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