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사에서 주관하고 전남도와 나주시에서 후원해 창립한 교통사고 ZERO화 운동본부는 임성훈 나주시장과 민점기 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지사장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김덕중 나주시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 나주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모범운전자회, 버스·택시·화물 조합, 운수업체,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사회단체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안 모범운전자회장과 이성자 안실련 어머니회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시내에서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으며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사고 예방교육과 교통안전용품 전달식 등도 가졌다.
나주는 2010년 한해동안 84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8명이 사망하고 1천537명이 부상당해 전남 시·군중 교통안전이 가장 취약한 지역중 한 곳이다.
올 들어서는 교통사고 제로화운동을 강력 추진해온 결과 6월 초 현재까지 사망자가 2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명이 감소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 나주가 선진교통 우수지역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선포식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첫걸음은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부터 바꿔나가는 것으로 교통신호 지키기, 과속하지 않기와 같은 손쉬운 일부터 시작해 교통사고 ZERO화 운동에 도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교통사고를 대폭 줄이기 위해서는 도로시설 정비·확충도 중요하지만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이날 나주시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교통사고 ZERO화 운동을 전 시·군으로 확대시켜 ‘횡단보도는 꼭 오른쪽으로 건너십시오’ 등 시민 10계명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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