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브원, 대·중소기업간 사업영역 조정안 합의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주)서브원이 앞으로 중소기업법상의 모든 중소기업에 신규진출하지 않으며, 또한 계열사가 아닌 일반 대기업의 신규진출도 자제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조정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대기업측의 MRO분야 사업 확장·진출로 인한 매출감소에 따라 중소납품상인들은 지난해 4월 ‘공구 및 베어링 분야’에 대한 사업조정을 신청 하였으며, 총 9차에 걸쳐 자율조정 협의끝에 지난 6월 3일 (주)서브원을 제외한(주)아이마켓코리아, (주)엔투비, 코리아e플랫폼(주) 등 3개 대기업과 사업조정 합의가 이루어진바 있다.

(주)서브원과는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서브원과 중소상공인측과의 재협상 과정을 거쳐 마침내 ‘11. 6. 13(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사업조정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MRO업계의 선두주자격인 (주)서브원측에서는 최근의 동반성장 분위기 확산과정에서 중소상공인들과의 상생방안에 대하여 전향적 입장을 보여왔고, 이에 부응하여 계열사의 1차협력사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중소기업에 대한 영업활동을 전개하지 않을 것임을 합의한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이번 MRO 사업조정과 관련하여 (주)서브원과 중소상인간에 동반성장 의지를 구체화한 것에 대해 환영”하며, “대기업에서도 이번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여 동반성장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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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
주무관 김진수
042-481-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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