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6.14) 발표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9/B 하락한 $97.30/B을 기록하였으나,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2/B 상승한 $119.10/B을 기록.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63/B 하락한 $111.41/B에 마감.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및 중국 석유 수요 감소 전망은 WTI 유가 하락을 견인.
국제신용등급 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 사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종전 B에서 CCC로 3등급 하향 조정하였으며, 이는 최하 등급에 해당.
동사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중국 정부는 중국의 5월 석유제품 소비가 이전보다 감소한 65만톤/일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한편, 미달러화의 가치하락은 WTI 유가 하락폭을 제한하는 동시에 Brent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9% 상승(가치하락)한 1.442달러/유로를 기록.
특히, Shell의 나이지리아에서의 Bonny Light유 선적 중단 선언은 Brent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Shell은 6~7월간 나이지리아 Bonny Light유의 선적을 Trans Niger 송유관 화재로 인한 불가항력으로 중단(force majeure)한다고 발표.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hell은 6월에 24.3만 b/d, 7월에 20.5만 b/d의 Bonny Light유를 선적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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