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료가 따로 없어 부담 없이 응모 가능한 아시아 대표 광고제, 2011 부산국제광고제 출품기간 연장

- 광고인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6월 30일까지 출품 기간 연장

- 3개 부문 그랑프리에 총 상금 30,000 USD

부산--(뉴스와이어)--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일원에서 열리는 2011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1)의 출품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15일까지 출품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는 전문 광고인 뿐 아니라 일반 응모자들의 관심으로 출품 기한을 이번 달 30일까지 연장했다.

세계 최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는 출품료가 무료라 누구나 우수한 광고 작품을 부담 없이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제품서비스 부문, 공익부문, 공공부문 등 3개 부문의 그랑프리에는 총 30,000 USD의 상금이 준비된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 최대 규모 광고회사인 WPP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를 역임했던 광고계의 ‘거장’ 닐 프렌치(Neil French)를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해 올 여름 전세계의 이목이 부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금년부터 신설된 디지털 미디어 광고를 심사하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특별 부문을 통해 컨버전스 광고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였고 디지털 광고의 최신 트랜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광고의 최신 트랜드를 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해 광고인의 대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광고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운대 해변에서 ‘애드 스타즈 빌리지’와 ‘비치 애드 나이트’등의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 및 도시 등 공공브랜드 홍보관도 설치된다. 광고제 출품을 원하는 전세계의 광고인이나 광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은 누구나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 (www.adstarsfestival.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개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 행사인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8회를 맞은 본 행사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전 세계의 다양한 마케팅·광고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이 열리며, 수상작 전시와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웹사이트: http://www.madsta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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