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소장 최교찬)는 2012년말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중앙관세분석소 개청 31주년을 맞아 전국세관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 15일 양일간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수출입물품 분석업무와 관련된 민원불편과 마약류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국민건강위해물품을 신속하게 확인분석을 할 수 없게 되고 특히, EU와 미국과 FTA가 시행되면 원산지 검증 등 중앙관세분석소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하는 시기에 지방이전으로 인한 대책이 필요하여 워크숍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검토된 인력에 대한 활용방안, 새로운 업무영역 개발, 서부경남권 지역사회 기여방안 등은 중앙관세분석소의 미래발전 전략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관세분석소는 관세분석기술 전문기관으로 1980년 6월 14일 설립되어 관세행정에 필요한 과학적 기술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2008년에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내 분석전문기관은 물론 세계관세기구(WCO), 미국, 일본 등 외국 중앙관세분석소와 활발한 기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나기열 과장(사무관)
02-510-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