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본격 착수

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공간정보 핵심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추진하는 ‘2011년도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의 시행 지자체로 청주·충주·제천시 및 진천군 등 4개 시·군이 선정되어 국비 23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11년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 46억 원 중 시 지역은 50%, 진천군은 60%를 국비로 확보함으로써, 청주시와 충주시는 금년말까지, 제천시는 2012년까지 완료하고, 진천군은 2011년을 기점으로 2012년까지 2년 동안 연차사업으로 땅 속에 묻혀 있는 지하시설물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전산화할 계획이다.

도로와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해 유관기관에서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자료와 통합 활용을 위한 표준시스템을 구축하여 지하시설물의 공동관리 및 일원화로 땅 속에 매설되어 있는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송유관, 난방열관 등 7대 지하시설물을 한 눈으로 볼 수 있어 개별 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중복투자 등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지하시설물 전산화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도로굴착공사, 도로점용 등에 따른 지하시설물 파손사고와 각종 재난사고 예방 등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 2012년도 사업을 위해 충북도는 지난 3월 25일 국비 21억 원을 지원해 주도록 국토해양부에 신청했으며, 나머지 군지역도 2015년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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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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