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봄 배추 값 폭락을 막기 위해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봄 배추 1,000t을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다.

도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봄 배추 1천톤을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수매하여 저장한 뒤 8월중에 김치업체 판매, 수출 등의 방법으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6월 상순 현재 배추 도매가격이 포기당 700원 수준으로 평년에 비해 39%정도 낮아 산지 가격지지가 필요하고, 고랭지 배추가 7월 하순부터 출하될 예정이나, 생육기 이상기후 등으로 생산량 감소 가능성에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역농협이 운영하는 8개 김치공장을 통해 저장·가공용 배추를 지난해 보다 1천톤 늘어난 3.5천톤 규모를 수매하도록 하고, 수급안정사업에 참여한 15개 김치업체의 수매량도 계획(15천톤)보다 1천톤 늘려 수매하도록 자금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판촉 및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수출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외 판촉행사는 일본, 홍콩, 대만 등 주요 수출국에서 추진하게 되며, 지난해(5~6월) 수출실적과 대비하여 배추와 김치 수출량이 증가한 업체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40원/kg)를 지원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유통과
063-280-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