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네오비즈토크’로 출장 없는 스마트오피스 구현한다

- 화상회의 문서공유 원격제어기능 모두 지원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

-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메신저로 실시간 회의 가능해 업무 능률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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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코스피 012510
2011-06-14 14:37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IT그룹(회장 김용우, www.duzon.co.kr)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워크 열풍에 힘입어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도구인 더존 ‘네오비즈토크’에 대한 도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존 ‘네오비즈토크’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용 메신저로, 팀 간 혹은 부서 간의 협업 체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커뮤니케이션 툴이자 메시징 플랫폼이다.

더존 ‘네오비즈토크’는 영상·음성회의 기능을 지원해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 회의가 가능하다. 헤드셋과 웹캠만 있으면 고가의 별도 시스템 구입 없이 화상 회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방 출장이 잦은 기업과 직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한, 문서·웹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온라인 상에서도 월간 미팅 등의 정기 보고회의를 간편히 진행할 수 있고, 업무 과실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원격제어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해외 지사의 솔루션 구축 및 자료 관리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3년 전 더존 그룹웨어를 도입한 이후 최근 더존 ‘네오비즈토크’를 통해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한 온라인광고업체 (주)디앤에이소프트(www.realclick.co.kr) 관계자는 “메신저 상에 개설된 회의실에 참여해 문서를 공유하며 회의하는 등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업무처리에 더욱 속도가 나고 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능률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개발사인 더존뉴턴스 김용찬 대표이사는 “더존 그룹웨어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네오비즈토크’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이미 100여 곳에서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기업 ERP와의 연동으로 더욱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존 ‘네오비즈토크’는 고가의 영상회의, 화상회의 솔루션과 대비하여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이 가능하며, 구매 상담은 02-6233-3000번으로 하면 된다.

더존비즈온 개요
더존비즈온은 기업의 정보화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 12만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ERP, 그룹웨어, 정보보호, 전자세금계산서, 클라우드 팩스 등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보급률 1위의 기업이다. 2011년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신축, 본사를 이전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인 ‘D-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모바일 오피스, 전자금융, 전자문서 등 클라우드(Cloud Computing)와 연계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2019년 서울 을지로에 신설한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을 기반으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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