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아 붕따우省은 이 날 설명회를 위해 건설, 투자, 자원 담당국장 및 省공산당 부서기장, 의회 상임위원 등 20여명의 정부인사가 방한하여 베트남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보여주었고, 교통·물류·항만 등 省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인프라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최일송 전경련 국제담당 고문은 축사를 통해 바리아 붕따우省이 석유·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중화학산업의 요충지일 뿐 아니라 롱탄 국제공항 등 지속적 인프라 확충으로 동남아 물류허브로 떠오른 만큼 한국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GS건설, 대우건설, 경남기업 등 건설·플랜트 기업 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호텔롯데, 한화유통, KT&G 등 베트남 내 해외생산거점과 내수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제조·서비스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바리아 붕따우성 사절단은 한국의 항만인프라 구축 노하우 체득을 위해 평택항을 전날 답사하였으며,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미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복합관광단지 개발방안 모색을 위해 제주관광공사 방문하는 등 2박 3일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게 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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