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해수욕장은 26개소(포항 6, 경주 6, 영덕 7, 울진 7)이며, 지난 해 개장 기간중에 600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가는 등 최근 접급성 용이와 이용 편의시설 확충등으로 타 시·도 해수욕장보다 우수성이 입증되어 국민적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도, 시·군, 경찰, 해수욕장번영위원회 등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각종시설물에 대한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 주차장 확보 화장실, 샤워장, 안내표지판, 인명구조 안전요원 배치 계획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피서객 편의 제공 및 최상의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상가(횟집 등)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위생상태도 병행 점검하여 다시 찾아오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 계획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행사개최 등 해수욕장 개장 기간동안 가족중심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해변비치사커대회(울진 후포해수욕장),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 모래성 쌓기(포항 구룡포해수욕장), 국제불빛축제(포항 북부해수욕장)와 락밴드 공연과 더불어 째즈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아오면 보고, 줄기고, 머물고 가는데 후회 없는 물놀이 관광이 될 것이라고 했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깨끗한 긴 백사장과 청정하고 코발트빛 바다, 초록빛 소나무숲 등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에 연중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관광 경북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테마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해수욕장과 인접한 문화유적지, 국·공립공원 등과 연계한 가족단위와 단체가 즐길 수 있는 테마 관광코스개발과 해안선을 따라 호텔, 마리나시설, 해양레포츠 시설 등 고소득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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