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동해안 자전거도로 구축”, “영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재추진”, “경북도청 신도시 간선도로망 구축”, “경북순환 철도망 구축”, “지진대비 건축물 SA구축사업”, “낙동강 수변생태공원 조성”, “연안지류하천정비 사업” 등 총 26개의 도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중장기 프로젝트가 도출되었다.
제안된 안건의 내용은 경북의 완벽한 SOC 기반조성에 바탕을 두어 지역 균형발전과 동해안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내륙과 해안을 잇는 도로·철도연결, 살맛나고 살기좋은 건축시책, 녹색환경의 낙동강 지류사업추진, 수변생태공원 조성 사업 등이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한결같이 “경북의 재도약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사회 인프라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지닌 지역개발을 위한 강한 의지가 내비친 도전적이고 희망적인 안건” 이라며, 미래 경북발전에 초석이 될 훌륭한 사업으로 평가했다.
지역개발분과위원회 위원은 도내 토목·건축·도시공학 등 전문교수 및 현장경험이 풍부한 건설업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사업들이 국책사업으로 채택이 되면 2012년 국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경북의 미래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지역발전 중장기 프로젝트 사업발굴을 위해 위원 및 국 직원 모두가 전력투구 해 줄 것을 당부 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건설도시방재분야의 새로운 비전과 구상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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