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18개 ‘혁신선도 공기업’ 선정
대상선정은 CEO의 의지와 혁신 역량 등 혁신성공 가능성 및 조직규모와 그간 경영성과를 고려하여 사업유형별ㆍ지역별 파급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이루어졌으며, 혁신선도 공기업 모집에 무려 55개 공기업이 지원하여, 최근 지방공기업에 불고 있는 혁신의 열풍을 실감할 수 있었다.
≪ 혁신선도 및 지원기업 현황 ≫
■ 혁신선도 공기업
- 지하철 2(서울도철, 인천지하철), 의료원 2(대구, 홍성), 도시개발 9(부산, 광주, 대전, 경기, 강원, 전북, 경북, 경남, 제주), 시설(광역) 2(서울, 대구), 시설(기초) 3(성남, 과천, 김해)
< 시도별 현황 >
· 서울 2, 부산 1, 대구 2, 인천 1, 광주 1, 대전 1, 경기 3(기초 2), 강원 1, 충남 1, 전북 1, 경북 1, 경남 2(기초 1), 제주 1
■ 혁신지원 공기업
- 서울지하철, 부산시설, 부산환경시설, 종로구시설, 부천시설
현재 130여개가 운영중인 지방공사·공단 등 지방공기업은 공공서비스의 차질없는 제공을 위하여 민간경영기법에 의한 효율적 경영방식을 도입한 기업체이나, 서비스의 독과점적 성격상 심각한 시장경쟁원리에 의한 적자생존원리의 적용이 미약하여, 오히려 공급자중심의 비효율적인 경영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급격한 기업환경 변화속에서 공기업도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수요자중심의 고객만족과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방식으로의 전환하기 위하여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게 되었고, 이러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여 전체 지방공기업의 혁신의지를 고취하고자 ‘혁신선도 공기업’을 선정·운영하게 되었다.
‘혁신선도 공기업’은 조직혁신을 지원할 외부 혁신전문가(혁신주치의, Family Doctor)를 운영하면서, 조직의 혁신지속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유능한 혁신실무자를 ‘혁신리더’로 집중육성하고, FD와 공동노력으로 금년말까지 기업형 팀제 및 BSC(균형성과표) 등 성과주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하여, 이러한 시스템 혁신에 의하여 공기업의 태생적 한계로 지적되는 ‘주인-대리인 문제’를 해소, 차질없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 추구라는 공기업 고유의 이념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혁신선도 공기업’의 성과를 토대로 공기업의 규모 및 사업특성을 반영한 ‘혁신 표준모델’을 개발ㆍ보급함으로서, 전체 지방공기업의 혁신도 한층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이러한 ‘혁신선도 공기업’의 혁신활동 및 성과는 포상 및 경영평가에 대폭 반영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 지방공기업 혁신 추진일정 계획 ≫
■ 혁신선도 공기업 혁신시스템 도입
· 혁신리더 전체회의(월2회)
- BSC 전문교육 및 성과지표 공동개발 등
· 기업형 팀제 전면도입 : 05. 9. 까지
· BSC 시스템 전면도입 : 05. 12. 까지
■ 혁신확산(1단계)
· 전체 공기업 혁신담당자 워크샵(6·8월, 2회)
- 자체 혁신추진을 위한 전문지식 배양, 혁신사례 및 정보·노하우 습득
· 혁신 표준모델 개발 : 05. 9. 까지
· 타 공기업(선도기업 외 15%)으로 확산 : 05. 12. 까지
■ 혁신확산(2단계)
· 전체 공기업으로 확산 : 06년 이후
한편, 이에 앞서 행자부는 지난 5월 지방공기업 CEO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마인드 함양과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샵을 2일에 걸쳐 강도 높게 실시한 바 있으며, 아울러, 지방공기업 혁신 사례집 및 비디오 등을 발간ㆍ 배포하는 등 전체 지방공기업의 혁신에 대한 인식확산과 혁신추진 기반구축 및 역량배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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