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시장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방안에 대해 논의한 확대간부의에서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린다”며 “올해 여름철 풍수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시장은 지난해 노곡동 사태와 관련하여 “얼굴을 못 들 정도로 창피했다”며 “올해 풍수해 사고가 발생하면 전원 사표 낼 각오를 하라”고 말했다. 또 “풍수해 사고가 발생하면 관련자를 최대의 엄한 기준으로 처리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김시장은 “시는 물론 각 구·군에서도 상습침수지역, 배수펌프장, 가축매몰지, 각종 건축공사장, 하수도 등을 책임지고 철저히 점검 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4대강 관련시설 및 신천, 금호강, 낙동강, 달성습지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시장은 세계육상대회 홍보와 관련하여 “시민들이 육상대회를 보지 못해 천추의 한이 되지 않도록 동장, 직원, 통반장을 통하여 바닥부터 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각 구·군에 홍보, 입장권판매, 환경정비 관련 태스크포스 구성하여 강력히 추진하라”고 지시하였다.
또 “각 구군에서는 시민들을 동원하여 국제적인 창피를 당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라”며 “대구시에서는 포스터, 배너 등 홍보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시장은 “대구투자자, 자매도시 시장, 대구에 도움을 준 분 등을 VIP로 초청하여 대구에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의 예우를 하라”며 “이분들은 향후 대구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장은 또 “2011육상대회 붐 조성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를 중구 시내 일원에 집중시키지 말고 달성군, 달서구, 서구, 북구 쪽에서도 개최하여 붐 조성에 모든 구·군의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라”고 각 구·군의 형평성에 대해서도 지적하였다.
김시장은 대구에서 시작한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전 부서 실과장·국장이 직접 참여하여 참여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2011대회를 계기로 시민 운동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대구의 상징인 ‘팔공’이라는 명칭을 각종 사업 등에 적절하게 자주 사용하여 대구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간부들에게 당부하였다.
현재(6월 13일) 세계육상대회 입장권 판매실적은 총453,962석 중 279,281석이 판매되어 61.5%이며, 이중 단체 250,000석으로 89.6%, 개인 29,000석 10.4%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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