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에이징 헬스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100세동안’ 부산 사업설명회 개최
100세동안은 대웅제약의 관계사이자 병원의료관련용품을 연간 6,000억 규모로 거래하는 국내 최고의 구매전문회사 (주)이지메디컴에서 자체 개발한 웰에이징 헬스케어 전문브랜드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60여개의 프랜차이즈를 두고 복지용구, 실버상품, 의료기, 장애인보장구의 대여 및 판매, A/S서비스와 건강상담 케어플래닝 서비스를 하고 있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발표한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방안(2009.9)’에 따르면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 중 외식업의 비중은 63%로 이미 포화상태이다. 더 이상 소규모 외식 창업과 같은 평범한 아이템으로는 한정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힘들다는 것.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100세동안
은 기존 외식산업에만 집중된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바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실버상품과 복지용구 판매·대여, 그리고 차별화된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실버산업은 미국 엔터프루너지가 선정한 유망창업, 연성장률 12%(대한상공회의소), 2020년 산업규모 148조원(한국은행)으로 이미 창업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블루오션 산업이다. 따라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실버상품 전문점은 불황 없이 안정된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100세동안은 정기적 가정방문을 통해 제품 및 건강관리를 해 주는 케어매니저, 제품 오존소독시스템 등의 토탈케어서비스를 도입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고품질의 제품과 철저한 a/s 시스템으로 연간 700억 규모로 성장한 장애인보장구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주 고객인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청결과 신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2010 시니어·장애인엑스포 SENDEX, 2011 프랜차이즈 박람회 spring(코엑스)에서 개최됐던 100세동안 사업설명회에서는 각각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 지방 복지용구사업소 경영주 및 예비창업자의 편의를 고려해 이번 부산투어사업설명회를 준비했다.
가맹점 창업주 300여명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이 평균 1억 8천여만원에 이르며, 창업 때 겪는 어려움으로 창업자금을 1순위로 뽑았다. 100세동안은, 가맹비 500만원, 15~20평내외 기준 초도물량 2000만원내외로 부담없이 창업이 가능한 블루오션 아이템이다.
가맹본부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성장가능성(27.7%), 브랜드 인지도(25.1%) 초기비용 등으로 대웅제약가족의 브랜드와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진 ‘100세동안’은 그야말로 일하면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노후준비라 할 수 있다.
본 사업설명회에서는 복지용구 사업과 100세동안 창업 및 비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설명회를 통해 차후 가맹계약 시 가맹오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및 기타 문의사항은 100세동안 고객센터
(0808-100-100/02-3016-6907)로 하면 된다.
문의:100세동안(02-3016-6907)
100세동안 개요
웰에이징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100세동안'은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대웅제약의 가족으로, 건강한 인생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내최초 복지용구, 실버상품, 장애인보장구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100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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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동안 PR전략팀
사원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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