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난해 부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이 민간·공공분야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부산시는 올해 지역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2개소를 확충한다.

시니어클럽은 고령사회에 대비,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담당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서구, 금정구, 연제구, 북구, 사하구, 기장군의 6개 자치구·군에서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동구, 영도구, 남구, 해운대구의 4개 지역 중 2개소에 시니어클럽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시 홈페이지에 ‘부산시 시니어클럽 지정신청 공고’를 게재하고 희망법인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역 사회복지 및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고 사업수행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희망 법인은 6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5일간)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사업예정 지역을 관할하는 자치구 노인일자리사업 주관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후, 부산시에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심사 후 지정기관을 확정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시니어클럽 신규지정 공모에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적극 나서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우수한 기관이 신청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창출은 지역자원의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니어클럽 지정을 원하는 자치구의 사업 지원의지, 지역 주민의 관심, 운영기관의 사업에 대한 열정이 어우러져야한다”라고 전하면서, “시니어클럽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기관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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