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6월 15일 오후3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이은주 환경복지위원장, 60세 이상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 기념식’을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은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 수준 증진, 노인학대예방 대책 마련 등을 위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노인학대방지망이 UN, WHO와 공동으로 지난 2006년 6월15일을 제1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선포, 전 세계적 다양한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초, 중, 고 학생들의 경로 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실시한 효 공모전 시상과 더불어 기념행사가 실시된다.

그리고 식후행사로 진행되는 은빛노리연극단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노인 부양 및 가족애가 담겨져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울산은 공업도시의 특성상 젊은 도시로 인식 되어졌지만 지난 11월에 고령화 사회로 들어섰고 2026년에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가 20%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처럼 현대사회의 형태 및 여성들의 사회활동 증가로 가족 보다는 개인의 욕구에 대한 성향이 강함에 따라 노인에 대한 부양의식은 점차 감퇴되어지며 이와 더불어 노인차별 및 학대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받는 노인이 없는 세상,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구현을 위해 전문상담사업과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 네트워크구축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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