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4일 국제유가는 세계경기회복 기대감 고조, 미 달러화 약세,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7/B 상승한 $99.3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6/B 상승한 $120.16/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8/B 상승한 $111.49/B에 마감.

중국과 미국의 경기지표가 예상 보다 호조세를 보이면서 세계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유가 상승.

중국의 5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3.3% 증가(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2%를 소폭 상회한 것임)

미국의 5월 소매판매 실적은 전월대비 0.2% 감소했으나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0.4% 감소)보다는 감소 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남.

미 다우지수도 전일대비 123.14p(1.03%) 상승한 12,076.11을 기록.

미 달러화의 가치 하락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세계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고조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낮아지면서 미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4% 상승(가치하락)한 1.444달러/유로를 기록.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도 유가 상승에 일조.

로이터의 사전조사에 따르면 6.10일(금) 기준 미 원유재고는 약 15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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