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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9:23
서울--(뉴스와이어)--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상생 차원에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알림(Push)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체 최초로 협력하였다. 이를 계기로, 최근 회원 수 6백20만 명을 넘어선 SNS 미투데이(http://me2day.net/) 에 SK텔레콤에서 자체 구축한 알림 서비스가 적용된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OS 기반 스마트폰에서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공식적인 알림 기능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미투데이의 쪽지나 소환, 댓글 등을 SMS로 전달받거나 별도의 오픈API를 설치해 알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었으나, 이 경우 서비스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서비스 개선 요청에 NHN과 SK텔레콤은 알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SK텔레콤에서 구축한 자체 알림 서비스와 미투데이가 연동하게 되었다. 이는 인터넷 사업자와 통신사가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최초의 협력 사례이다.

앞으로 양 사는 네이버톡,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 등 지인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는 서비스로 점차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NHN 김은아 모바일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이외 통신사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미투데이 이용자들에게는 NHN이 별도로 구축한 서버를 통해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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