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조례는 기존의 조례 진행 형식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다함께 참여하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부서의 업무를 개선하고 시민 고객의 편의를 증진한 5건의 창의 우수 사례가 발표된다.
‘2011년 상반기 창의페스티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5건의 발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뻔뻔(FUN-FUN)한 세금 내기’ (재무국)
- 온라인 시스템 구축으로 지방세를 종이 고지서 없이 실시간 조회·납부
국내 전 은행 및 카드사와 연결, 온라인 시스템 구축
② ‘위대한 탄생! 광진 건물 무료진단!’ (광진구)
- 대규모 공사장 굴착공사 전·후 데이터 확보로 집단민원시 원인규명가능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 측량과 정확한 데이터 관리로 공사장 민원 해결
③ ‘신호등을 내리면 안전이 올라가요’ (서울메트로)
- ‘측면·세로’ 신호등을 ‘바닥·가로’ 신호등으로 개발(LED 궤도밀착형 신호등)
신호 변화를 인지하기 쉬워 열차 간 신호 혼선 방지, 안전성 증대
④ ‘버리던 가스로 전기·열 생산, 하수처리장에서 에너지가 콸!콸!콸!’ (도시안전본부)
- 버려지는 하수바이오가스를 열병합발전에너지로 활용, 가정에 난방열 공급
⑤ ‘꽃담장에 피어난 다문화 사랑’ (영등포구)
- 중국교포 집단 거주 지역 쓰레기 무단투기장을 꽃담장으로 변화
중국교포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포용
사례 발표 직후 시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하여 우수 사례 5건을 현장에서 평가한다.
평가 점수는 무선 리모컨 채점기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 집계되며,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이 선정된다.
‘나는 공무원이다’ 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서울시 직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제고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24시간 동안 서울시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밀착 촬영한 ‘서울24시, 희망일꾼 서울을 밝히다’ 가 상영된다.
본 영상물은 직원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동시에 서울시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과 관련된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서울 골든벨 퀴즈’가 진행된다.
4,000여명의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도전! 서울 골든벨 퀴즈’는 서울시 직원이지만 자칫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서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축제의 무대를 더욱 빛내기 위해 ‘코리아 하모니카 오케스트라’의 초청 공연도 준비되어 서울시 직원의 애창곡을 함께 불러보는 화합의 시간도 마련된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코리아 하모니카 오케스트라’는 동요부터 가요,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하모니카 특유의 선율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하모니카 오케스트라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리비안의 해적’, 이용의 ‘서울’ 등 서울시 직원들이 즐길 수 있는 명곡 및 애창곡을 연주하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하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창의페스티벌은 민선 4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창의시정의 성과를 공유하여 시민의 편익 증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신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상반기 창의페스티벌’ 행사 현장은 서울시 인터넷 방송(http://tv.seoul.go.kr)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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