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헌혈’ 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소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본청 근무 직원과 여러 곳에서 근무 중인 본부·사업소 직원들이 7시간에 걸쳐 릴레이식으로 이루어 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 232명이 동참하게 되며, 헌혈 후 받게 되는 즉석 헌혈증서와 집에서 보관해오던 헌혈증서 기증 켐페인을 병행, 여기에도 351매의 헌혈증서를 기증받기로 했다.
문화정책과에 근무하는 이혁수(49세) 주무관은 서울시공무원으로 임용된 ‘91년부터 20년간 무려 163회나 헌혈(채혈, 혈소판, 혈장)을 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도 최근 5년간 모아 두었던 헌혈증서 64매를 선뜻 내놓음으로써 남다른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훈훈한 감동과 함께 많은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서 전량은 별도 시기를 정해 수술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직원에게 전달되며, 이를 통해 서울시가 어느 기관보다 따뜻한 조직, 어느 직장보다 훈훈한 동료애로 넘치는 나눔과 봉사 실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2회이상 헌혈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헌혈 뿐 아니라 ‘헌혈증서 기증 캠페인’까지 확대 함으로써 “시민이 사랑하는 서울시”가 ‘일도 잘하고 마음도 따뜻한 조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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