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계신용
2005년 3월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477조 7,191억원으로 1/4분기중 3조 568억원 증가(+0.6%)하여 전분기(+9조 4,583억원, +2.0%) 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
이중 가계대출 잔액은 453조 1,110억원으로 분기중 3조 7,128억원 증가(+0.8%)하여 전분기(+8조 2,014억원, +1.9%)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
신용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 등의 판매신용잔액은 24조 6,081억원으로 분기중 6,560억원 감소(-2.6%)하여 전분기(+1조 2,569억원, 5.2%)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
2. 가계대출
가. 금융기관별 동향
2005년 1/4분기중 가계대출은 여신전문기관의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었으나 예금은행, 신용협동기구 등의 대출증가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전분기(+8조 2,104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된 3조 7,128억원 증가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가격안정으로 가계의 주택자금수요가 줄어든 데다 은행의 보수적인 자금운용 등으로 전분기(+5조 6,832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된 2조 8,518억원 증가
상호금융 등 신용협동기구의 경우에도 대출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대출심사 강화 등으로 전분기(+3조 3,721억원)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5,553억원 증가
여신전문기관 대출은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용한도 축소 등 영업구조 개선 노력의 영향으로 1조 4,441억원 감소하였으나 전분기(-3조 5,982억원) 보다는 감소폭이 크게 축소
2005년 3월말 현재 가계대출금 잔액(453조 1,110억원)의 금융기관별 비중을 보면, 예금은행(61.6%)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반면 여신전문기관(5.5%)의 비중은 계속 축소되는 모습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 동향(시중은행)
2005년 1/4분기중 시중은행이 취급한 가계대출의 용도별, 만기별, 담보형태별 동향을 보면 용도별(신규취급액 기준)로는 주택용도 및 소비용도의 비중이 각각 52.2%, 21.0%로 전분기 보다 0.9%p, 3.9%p 하락한 반면, 기타용도의 비중은 26.8%로 지난 분기 보다 4.8%p 상승
만기별(신규취급액기준)로는 모기지론취급 영향으로 10년이상 대출의 비중이 전분기 보다 1.1%p 상승한 42.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년이상~5년미만 25.3%, 1년미만 18.7%의 순
담보형태별(잔액기준)로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가계대출을 확대함에 따라 주택담보가 52.7%로 전년말에 비해 1.0%p 상승한 반면, 신용·보증은 36.3%로 전년말 보다 1.1%p 하락
3. 판매신용
2005년 1/4분기중 판매신용은 신용카드사의 판매신용이 크게 축소됨에 따라 전분기의 증가(+1조 2,569억원)에서 6,560억원 감소로 전환
신용카드회사의 판매신용은 내구소비재 구매를 위한 신용카드 사용액이 줄어들면서 전분기의 증가(+6,842억원)에서 감소(-6,165억원)로 전환
할부금융회사의 판매신용은 자동차 판매가 부진하면서 전분기의 증가(+6,564억원)에서 감소(-692억원)로 전환
다만 판매회사의 판매신용은 백화점 매출의 증가 등을 반영하여 전분기의 감소(-838억원)에서 증가(+297억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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