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 적재적소에 맞는 이벤트MC 섭외 노하우 제안

뉴스 제공
이벤트넷
2011-06-15 10:13
서울--(뉴스와이어)--“이벤트MC섭외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바야흐로 행사 성수기가 돌아왔다. 통상적으로 봄, 가을이 야외활동하기에 최적의 날씨이다 보니 전국방방곡곡에서 각종 행사로 넘쳐난다. 축제, 체육대회, 야유회, 기념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진다. 행사에는 많은 스탭과 장비가 들어간다.

음향, 조명, 특수효과, 무대 등의 장비에서부터 공연팀, 도우미, 행사 MC, 진행요원 등의 인력까지 최소 수십 명에서 대형행사에는 수백 명까지 투입이 된다.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행사 MC다. 즉 사회자 한 사람에 의해 행사의 성공여부가 판가름 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행사 MC의 역할을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 “이벤트MC"를 검색하면 꽤 많은 MC들이 나온다. 대부분 국내 최고의 MC라는 수식어와 함께 자기 홍보에 열중이다. 하지만 행사를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에 대한 검증을 하지 못한다. 즉 해본 사람이 아는 것이 바로 행사MC의 실력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거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자리에서 음담패설을 늘어놓아 빈축을 사는 경우도 있고 공식행사 같은 점잖은 분위기를 연출해야 하는데 레크레이션 진행을 해서 행사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행사는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적재적소에 맞는 이벤트MC를 구하는 것일까? 이벤트정보 웹사이트 이벤트넷의 엄상용 대표는 “일단 검증된 사람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벤트MC섭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위험성을 가장 낮출 수 있는 방법이며 두 번째는 주변의 행사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는 경우 무조건 인지도를 따지지 말고 행사 전문 연예인인가 아닌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인기가 높은 연예인 MC중에는 방송 진행은 잘하지만 이벤트진행은 잘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즉 이벤트MC는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 한정된 방청객을 두고 하는 방송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과 순발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으면 하기 어려운 것이 행사진행이라고 한다.

현재 이벤트MC 전문 에이젠시는 “MC& 아티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이벤트툴, MC협회 등이 있어 이곳에 추천을 의뢰받으면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서는 다국적 행사가 많아 영어MC의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는데 이런 섭외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벤트 현장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는 이벤트MC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MC 김종석, 개그맨 허동환, 이승윤, 박준형 등이 있으며 행사전문 사회자로는 김조운, 김진, 지민, 김인선 등이 있다. 영어MC로는 트레비스, 박나경, 김유라 등이 있으며 공식행사 진행자로는 양영신, 박찬, 김용필, 양영신 등이 있다.

이벤트넷에 문의를 하면 행사의 성격과 타겟에 맞는 이벤트전문MC리스트 혹은 추천을 무료로 받을 수 있거나 검색할 수 있다고 한다.

문의:http://www.eventnet.co.kr

이벤트넷 개요
이벤트넷은 국내 이벤트 업계 커뮤니티 활성화 및 정보공유, 올바른 전문가 기준 제시를 통해 이벤트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ntnet.co.kr

연락처

이벤트넷 홍보담당
엄상용
019-276-204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