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 한국물가정보와 제휴…건설업계 지원 강화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종이 문서로 계약할 때 부과되는 최대 35만원에 달하는 인지세가 면제된다. 또한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시 가점을 얻게 된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오동균 전무는 “이번 제휴로 건설업계 사용자들이 스마트빌 전자계약과 전자세금계산서를 보다 가까이 접하게 됐다. 앞으로도 업종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제휴를 기념하여 스마트빌에서는 6월16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 스마트빌 전용 공인인증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자계약 서비스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문의:www.smartbill.co.kr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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