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이몰, 페이스북·트위터 계정 등록시 SNS자동 연결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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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011-06-15 10:24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3일(월) 새단장한 롯데홈쇼핑의(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소셜커넥팅 기능 추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소셜커넥팅은 롯데아이몰 메인 페이지 왼편 가장자리에 위치한 ‘My Social iMall’ 메뉴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아이콘 클릭 하나로 롯데홈쇼핑 트위터(@lottehome), 페이스북(lotteimall) 으로 자동 연결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롯데아이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상품 또는 서비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롯데홈쇼핑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상품 정보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 트위터 및 페이스북 계정을 등록하면 알짜 쇼핑 정보를 간편하게 퍼갈 수도 있다.

한편, 소셜커넥팅 오픈 이벤트 ‘스마트해진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도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목)까지 롯데아이몰에 SNS계정 등록 후 페이스북의 ‘좋아요’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롯데홈쇼핑 트위터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맥스무비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1인2매). 페이스북 사용자는 메시지로, 트위터 계정 등록 고객은 트위터 DM으로 롯데아이몰 아이디를 보내주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2011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롯데홈쇼핑 트위터에서는 롯데자이언츠 응원 이벤트가 한창이다. ‘롯데자이언츠 경기 예상스코어 맞추기’, ‘사직구장 내 롯데홈쇼핑 광고찾기’ 등 야구와 관련한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열리는 16일(목)에는 “나에게 야구란 ㅇㅇㅇ이다”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영화예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아이몰 SNS 담당 최원준 대리는 “소셜커넥팅 서비스를 통해 빠른 정보 전달은 물론 고객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졌다”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온라인 전문 쇼핑몰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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