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WTO/FTA 등 시장개방화에 대응, 경쟁력을 높여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수출단지 육성,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농식품 수출 확대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4월까지 수출액 114백만불로 전년대비 38% 증가한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일본으로의 수출은 전체 수출액의 53.5%를 점유하고 있고, 지난 3월 대지진의 여파로 일시적으로 수출이 감소하였지만 올해 4월까지 실적은 60,839천불로(‘10년/41,058천불) 작년대비 4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일본수출이 증가된 원인은 일본 소비심리 회복과 충북도의 적극적인 수출시책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 되며, 향후 일본시장 및 일본산 농식품 주요 수출국을 적극 공략하여 금년도 수출목표액인 320백만불을 초과달성키로 하였다.

아울러 농식품별 수출실적은 농산물이 98,858천불, 축산물 12,084천불, 임산물 384천불, 수산물 2,440천불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10대 주요 수출품목인 김치의 경우 전년대비 32% 증가한 98,855천불을 달성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고춧가루는 3월까지는 감소세였지만 4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2,806천불이 수출되었으며, 팽이버섯은 전년 동기에 비해 2배 이상 수출되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강길중 도 농정국장에 따르면 충북 사과의 미국수출을 위해 저온저장 시설과 병충해 차단을 위한 훈증시설을 갖추고 지난 4월“충북사과 수출 제휴협약”을 체결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미국에 사과가 수출되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국의 검역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충북 사과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금년 중 300톤 정도 수출할 계획으로 향후 사과 수출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특히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과 해외시장에서의 능동적인 대처,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활로방안 모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9월 중 러시아로 농식품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장미, 채소 등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수출활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배, 사과 등 과실류의 주요 수출국인 대만과 미국으로 10월 ~ 12월 중 과실류 홍보·특판전을 개최하여 신규 바이어 발굴과 틈새시장 공략 등 충북 농식품 확대를 위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농식품 수출시책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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