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 엔피아 STM 서비스 도입
이번 공급 계약은 대한투자증권의 HTS (온라인 주식 거래 시스템) 를 위한 신규 DR(재해 복구) 센터 구축에 따라 주 전산 센터와 DR (재해 복구) 센터간의 트래픽 관리를 통합함으로써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 경로 및 HTS (온라인 주식 거래 시스템) 이중화를 통해 온라인 주식 거래 투자자들에게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엔피아 「시스템 트래픽 관리 서비스」 는 대한투자증권의 2 개 데이터 센터 중 특정 센터의 네트워크 경로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다른 센터로의 실시간 서비스 전환을 통해 서비스의 중단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과 DR(재해 복구) 센터내의 시스템들의 성능 데이터 임계치에 기반한 시스템 트래픽 관리 및 시스템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대한투자증권은 엔피아 「시스템 트래픽 관리 서비스」 도입으로 대한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무중단 제공과 사전 장애 대책 해결과 함께 로드밸런서 L4 스위치 및 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 거두게 되었다.
엔피아는 2000년부터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구. LG투자증권) 등 국내 11개 대형 증권사를 대상으로 무중단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구현을 위해 「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관리 운영 서비스 」 와 관련 솔루션을 5년 이상 제공해 오고 있다.
엔피아 서비스 고객 증권사들은 주식 거래 규모면에서 국내 증권사 중 주로 상위 10 위권 내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증권사들의 온라인 주식 거래의 총 규모는 국내 전체 온라인 주식 거래 규모의 75% 에 해당한다.
엔피아는 고객 증권사별 전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각 증권사별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가용율을 연간 평균 99.9 % 이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증권사 무중단 HTS 네트워크 시스템 운영 전문 업체” 로서 입지를 구축하였다.
엔피아 「시스템 트래픽 관리 서비스」 는 복수의 데이터 센터간의 트래픽 관리 기능과 센터내 시스템들의 트래픽 관리 및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서비스의 매력도와, 최근 외환은행, 교원나라자동차보험의 DR(재해 복구) 구축 프로젝트에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이 도입된 것을 계기로 증권, 은행, 보험, 선물 등 금융권으로부터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엔피아 윤기주 사장은 “최근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권 전반에 신규 DR(재해 복구) 센터 구축 진행으로, 주 데이터 센터와 DR(재해 복구) 센터를 연동해 센터의 장애에 대비한 센터간 실시간 서비스 전환 기능과 데이터 센터내의 시스템들의 지능적인 트래픽 관리 및 모니터링을 통합한 솔루션과 관리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엔피아는 증권사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운영의 노하우와 다양한 산업군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여 검증된 기술력으로 금융권의 수요를 충족시키겠다” 고 밝혔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개요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은 1999년 데이콤 천리안의 백본망을 설계하고 구축, 운용한 데이콤 사내 벤처에서 출발, 한국의 TOP 20 안의 11 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에 특화된 Managed Network Service 를 제공, 서비스 가동률 99.99999 % 이상을 구현해 내어, 현재 증권사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써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tegrate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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