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7월부터 시티투어 새롭게 단장
대전시는 종래 과학투어와 역사문화투어 등 2개 노선으로 1일 4회씩 순환 운행하던 것을 투어코스의 특성에 맞게 순환형과 체류형을 혼합, 1일 2회씩 조정해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시티투어노선은 기존의 과학·역사문화투어에 생태환경투어를 신설해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
‘과학투어’ 노선은 대전역-정부대전청사역(4번출구)-한밭수목원··식물원·미술관·예술의전당-솔로몬로파크-엑스포과학공원-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카이스트-유성족욕체험장-국립중앙과학관-대전무역전시관-천연기념물센터-대전역에 이르는 코스로 매주 화~목요일 1일 2회 운행되며, 1회당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다.
‘생태환경투어’ 노선은 대전역-대청호자연생태관-대청호반길-대청댐물문화관-대전역에 이르는 코스로 매주 화·목·토요일 1일 2회 운행되며, 1회당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다.
‘역사문화투어’ 노선은 대전역-한밭교육박물관-동춘당 근린공원-우암사적공원-대전아쿠아월드-오월드-뿌리공원-오월드-대전아쿠아월드-대전역에 이르는 코스로 매주 수·금·일 1일 2회 운행되며, 1회당 3시간 40분이 소요된다.
특히, 과학투어노선은 기존 노선에 도심 속 인공수목원인 한밭수목원, 법교육의 요람으로 방문이 늘어나고 있는 솔로몬로파크, 자연생태전시관인 천연기념물센터를 추가했다.
또 신설된 생태환경투어는 생태체험학습장이면서 환경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대청호 자연생태관을 비롯해 대청호반길, 대청댐 물문화관을 둘러보는 코스로 운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투어버스 탑승 해설사를 위한 안내매뉴얼을 제작하는 한편 버스 운행 중에 대전시 홍보영상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동영상 방영하며, 버스 안내방송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앞두고 시티투어버스 운행업체 및 운전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합동으로 투어노선 현장방문 등을 실시했다”며 “개편안은 7월 학생들 방학시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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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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