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원도와 함께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청계광장에서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기원 ‘강원 농특산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산물전은 오는 7월 6일(수)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결정되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최종 선정을 20일 앞둔 시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한국인의 뜨거운 열정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장터다.
이와함께 서울시민은 저렴한 가격에 강원도의 청정 우수농산물 구입할 수 있고, 또 강원도민은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수익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대적으로 마련됐다.
농특산물 판매전은 강원도가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생산업체 및 110여개 농가가 참여한다.
시군별 농특산물판매장에는 과채류, 채소류 등 신선농산물과 잡곡류, 장류, 절임류는 물론 브랜드한우와 돼지고기, 수산물류, 젓갈류, 농산가공품 등을 시중가격 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도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먹거리장터에서는 서울에서 맛보기 힘든 강원도 토속의 맛이 듬뿍 묻어나는 감자떡, 메밀전, 오징어순대 등을 시식해 볼 수 있다.
문화공연과 각종 이벤트 행사도 풍성하게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풍물패 길놀이와 퓨전 국악공연, 전통문화 공연이 열려 흥을 돋우며, 17∼18일은 △농특산물 즉석경매 이벤트 △문화공연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투호 △윷놀이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요술풍선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시민의 염원을 담기 위한 동계올림픽 용품 전시, 컬링 체험 등을 할수 있는 ‘2018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야생화전시관’도 마련해 백합 2,018송이를 나눠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첫날 환영사에서 “생활물가 급등과 일본산 농산물의 방사능노출로 시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 강원도 청정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강원도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다”며 “특히 금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민은 물론 전국민의 뜨거운 열기로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우리나라 관광·체육산업 발전계기를 마련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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