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1년 1/4분기중 자금순환(잠정)

Ⅰ. 금융자산 및 부채 잔액

2011년 1/4분기말 현재 총 금융자산은 전년말 대비 3.2% 증가한 10,630.7조원(1경 630조 7천억원)을 기록

금융자산 구성내역을 보면 채권(19.3%→19.0%) 비중이 소폭 하락한 반면 기타금융자산 등 기타 비중이 소폭 상승

부문별로 보면 개인부문, 금융법인 및 정부부문의 순금융자산(금융자산-부채)은 전년말보다 증가하였으며 비금융법인기업의 경우는 순부채(부채-금융자산)가 소폭 감소

2011년 1/4분기말 현재 개인부문의 금융자산/부채 비율은 2.33배로 전년말(2.32배)과 비슷한 수준

Ⅱ. 자금조달 및 운용

1. 개인부문

2011년 1/4분기중 개인부문의 자금조달 규모는 9.5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8.7조원 축소되었으며 자금운용 규모도 32.9조원으로 전분기대비 2.8조원 축소

- 자금조달 : 예금취급기관 및 기타금융기관 차입이 모두 줄어들면서 전분기보다 크게 축소
- 자금운용 : 장기저축성예금과 금전신탁이 늘어났으나 결제 및 단기저축성예금과 보험 및 연금이 줄어들면서 전분기보다 다소 축소

⇒ 자금잉여 규모는 전분기보다 확대

2. 비금융법인기업

2011년 1/4분기중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조달 규모는 48.6조원으로 전분기대비 37.0조원 확대되었으며 자금운용 규모도 25.8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6.5조원 확대

- 자금조달 : 직접 및 간접금융을 통한 조달이 모두 크게 확대
- 자금운용 : 금전신탁 등 예금과 유가증권 운용이 확대

⇒ 자금부족 규모는 전분기보다 확대

3. 금융법인

2011년 1/4분기중 금융법인의 자금조달 및 운용은 전분기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로 돌아섬

⇒ 전분기중 0.8조원 자금부족에서 0.8조원 자금잉여로 전환

2011년 1/4분기중 한국은행을 제외한 금융법인이 국내 비금융부문(비금융법인기업, 개인 및 일반정부)에 공급한 자금은 49.5조원으로 전분기보다 36.4조원 확대

4. 일반정부

2011년 1/4분기중 일반정부의 자금조달규모는 26.5조원으로 전분기 순상환(-7.7조원)에서 조달로 전환되었으며 자금운용규모도 전분기의 순회수(-2.7조원)에서 28.1조원 운용으로 전환

- 자금조달 : 국채발행 및 금융기관 차입금이 모두 증가
- 자금운용 : 예금 및 정부융자가 증가로 전환되었으며 유가증권 투자규모도 확대

⇒ 자금잉여규모는 1.5조원으로 전분기보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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