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취약계층 중심의 현장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화재취약 요인 제거와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가용자원 총체적 활용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고품격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119 나눔과 이웃사랑의 지역공동체 정신 실천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한다는 3대 기본방향을 정했다.
먼저, 찾아가는 ‘119안전복지 서비스의 날’을 매월 2회씩 운영하여 취약주거시설, 노유자 사회복지시설 및 재래시장, 도서지역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봉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서비스로는, 화재발생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소방안전점검, 노후 전기·가스·난방시설에 대한 정비, 주택 내 거실, 부엌 등 취약 장소에 화재감지기 설치와 마을·재래시장 등에는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함을, 고지대 목조주택 밀집지에는 소방호스 등이 비치된 비상소화장치 설치활동이 전개되고 자율 안전점검 생활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정 행동수칙이 안내된 자체 ‘안전점검매뉴얼’ 보급, 전기·가스 취급 시 주의를 환기 시킬 수 있는 ‘스티커’ 부착활동 등 안전교육·홍보를 실시한다.
복지서비스는, 장애인 등에 대한 이미용·목욕봉사, 생필품지원, 환경정리 및 배수구 정비 등 생활서비스와, 119구급함 설치 및 가전제품 수리,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거시설’, ‘노유자 사회복지시설’, ‘소규모 휴게·일반음식점’에 대해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화재감지기, 소화기)을 집중 보급하여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킬 방침이다.
단독 주택 등 주거시설 29만 2천여 가구에 대해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자원봉사자 등과 합동으로 ‘실태 조사반’을 구성하여 안전진단과 화재예방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진단결과 취약주택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별도 ‘기동점검반’을 투입, 기초소방시설 설치 및 위험요인 제거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노유자 사회복지시설 260여 대상은, 유사시 대피가 곤란한 노유자 행동특성을 감안하여 24시간 자체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하고 간부 소방공무원 ‘1:1 책임담당제’를 확행한다.
지정받은 간부 소방공무원은 주기적으로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점검 및 교육·홍보 등 안전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소규모 휴게·일반음식점 1만 5백여 사업장에 대해서는, 소방시설이 면제되고 자체 안전관리가 미흡한 점을 고려하여 소방공무원을 총동원, 직접 해당 업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피난안내도 설치 등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민원을 처리해 주는 ‘안전관리담당제’가 추진된다.
아울러, ‘기초소방시설 보급확대를 위한 사회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민들이 기초소방시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 마트 내 소화기 등 안전상품 판매코너인 ‘SAFE HOUSE’를 운영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활동이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2/2 사회적 배려운동’을 전개한다.
이 운동을 통해 종교·사회봉사단체 등이 기초소방시설을 구입하여 취약계층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고 소방관서와 장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MOU체결을 적극 추진한다.
‘안전나눔 감지기 선물하기’ 운동은 우리집→친척집→이웃집으로 화재감지기를 선물하는 릴레이식 확산운동으로 소방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점차 도민운동으로 확대해 화재감지기 설치가 광범위하게 실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본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소방공무원은 월급여액, 의용소방대원은 출동수당 중 일부를 금년 말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약 2억2천만원 정도의 기금을 조성하며, 이 기금은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설치와 전기·가스 등 노후 생활시설 개선 및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도 소방안전본부는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지켜낼 수 있도록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불필요한 전원 차단과 문어발색 코드사용 자제, 취침 전, 외출 시 가스밸브가 잠겨져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 아궁이 사용시에는 주위를 깨끗이 청소하여 불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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