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뉴스와이어)--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개발 및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아이스피어소프트웨어(대표 : 임진욱 이하 아이스피어)는 네트워크 및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대신네트웍스(대표 김완기)와 MOU(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맺고 베트남 및 한국 시장에 대한 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약(MOU) 체결 발표는 6월 1일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거행된 IDG벤처스 오프닝식에서 발표되었으며, 미국 IDG 그룹의 패트릭 회장과 베트남 정부 대표로 응웬데광 당 부서기장을 비롯, 베트남 정·제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MOU는 양 사가 한국과 베트남 시장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며, 기술과 인력, 그리고 시장에 대한 정보 교환 등 사업 확대에 필요한 포괄적인 협력을 다지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아이스피어는 한국 시장에서 소프트웨어개발 아웃소싱 및 기업용 솔루션제공 사업을 제공 및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그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평가되었던 네트워크 사업 부문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MOU를 통해 아이스피어는 한국시장에서의 영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 중 한국부문의 사업과 매출비중이 당초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또 대신네트웍스의 한국 내 영업력과 아이스피어의 저렴하고 우수한 인적자원 및 솔루션이 맞물려 한국 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주문형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을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대신네트웍스 측도 2006년부터 시작 될 다낭 IT 대학 설립을 위한 NI 기반 사업에 참여를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며, 이번 아이스피어와의 협력으로 베트남정부 및 다 수의 외투기업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및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시장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대해 아이스피어 임진욱 사장은 “세계 최대의 초고속 통신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에서 오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대신네트웍스와 사업 제휴를 맺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가 통합된 IT솔루션을 한국과 베트남의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신네트웍스(www.dsnw.net) 김완기 회장도 “양사의 협력관계가 한국, 베트남 기업간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양 사는 각 나라의 시장에서, 파트너 사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데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며 이번 MOU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참고로 아이스피어는 한국계 미국인 임진욱 사장과 한국인 장종범 부사장이 경영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1억 달러 규모의 베트남 최대 투자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계 투자 캐피탈 IDG 벤처스로부터 현지기업으로는 최초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베트남 소프트웨어 시장의 대표기업이다.

한편 아이스피어(www.ispheresoftware.com)는 미국투자 베트남 법인으로 하노이에 본사와 R&D 센터를 두고 있으며 우수한 다국적 해외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IT컨설팅, 주문형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용 솔루션을 한국과 베트남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 및 실적으로는 베트남 정부(수산부), VACO컨설팅(베트남 국영 회계감사 기업), 마시노자동차부품(혼다합작사), VITC(미국 통신기업)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골든넷 외 2개의 IT기업에게 소프트웨어를 개발·납품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ispheresoftw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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