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에서는 영광읍 시내권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사고 예방, 그리고 주민들의 소음피해 해소와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밤샘주차 단속에 앞서 두 차례 계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밤샘주차란 0시부터 4시 사이에 허가받은 차고지 이외의 장소인 주택가나 공한지, 도로변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을 말하며, 밤샘주차 단속 대상은 버스·택시·화물자동차 등 사업용 차량과 2.5톤 이상의 자가용 화물자동차와 중기가 그 대상이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두 차례에 총 32대의 차량 소유자에게 계도를 실시하였으며, 차종별로는 버스가 9대, 화물자동차가 15대, 중기가 8대다. 앞으로 선진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의거 행정처분이나 과징금을 부과하게 되니 운송업자께서는 반드시 허가받은 차고지에 주차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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