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청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오는 7월부터 해외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대학 졸업(예정)자들의 해외연수와 현지 직장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고,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이다.

경북도는 올해에만 해외청년일자리사업에 총 860백만원을 투입, 지난해(50명)보다 대폭 확대된 100여명에 대해 해외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6. 15일 오전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부(대구 갈산동)에서 경상북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학관계자가 참석하는 해외취업 관련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또한, 경상북도는 참여기관별로 역할과 비용 분담을 통해 해외청년일자리사업의 효과를 최대한 높여나갈 예정이다.

기관별 역할은 경북도는 사업계획수립과 현지체재비 일부를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연수비용 지원과 참여대학 선정 및 취업정보를 제공하며, 대학은 대상자선발, 출국비용 등을 지원한다.

개인별로는 경북도에서 체재비 300만원(취업인센티브 120만원포함),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연수비용 360만원, 참여대학에서 출국비용 200만원 등 모두 860만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자격은 경북도내에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둔 만 29세(병역을 필하였을 경우 31세) 이하인 청년실업자로서, 도내 대학(전문대, 대학원 포함) 졸업(예정)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학별 4~6개월간의 연수를 거쳐 해외취업이 이루어지게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글로벌 청년 리더가 많이 양성되어 국가와 지역사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해소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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