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 16(목) 11:00 경주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도내 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을 위하여 개선사례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상호교환하고 품질경영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2011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년도 전국대회 입상자 및 품질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지식경제부장관 2, 경상북도지사 12)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까지 품질분임조의 품질개선사례 발표와 심사 및 시상으로 이어진다.

이번 대회 출전 분임조는 도내 691개 사업장의 4,155개 분임조 중에서 사내 엄정한 예선을 거쳐 출전한 분임조로 (주)풍산의 “오손도손” 등 34개 분임조가 현장설비, 6시그마,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8개 분야의 품질향상을 위한 개선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4. 28일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공고하여 참가신청을 공모하였으며 6월 3일까지 분임조 및 업체 현지심사를 완료하고 대회일에는 분임조별 발표심사로 분야별 우수 분임조를 선발하게 된다.

주요 출전 분임조를 살펴보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에서는 안전품질 등 3개 분야에 5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배수탱크 수위 안정화 개선으로 전력 판매량 증대” 등의 과제를 발표하며, 삼성전자(주) 무선사업부에서는 구미사업장 3개, 중국현지법인 3개 등 6개 분임조가 대거 참가하여 세계일류 휴대폰 생산업체의 위상에 걸맞은 현장개선 활동을 통한 품질향상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지역소재 기업에 벤치마킹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발기준에 의거 대상(2)과 최우수상(15)을 수상하는 17개 분임조는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자격이 주어지며 타 시·도의 우수 분임조와 자웅을 겨루게 된다.

한편, 지난해 9월 6일부터 5일간 대전에서 치러진 전국대회에서는 경상북도 소재 22개 분임조가 출전하여 금상 12, 은상 9, 동상 1개를 획득하여 출전사상 처음으로 종합 2위의 달성하여 “품질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바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산업체에서 근로자와 경영자가 합심하여 품질제일의식 고취 및 품질개선 노력을 더 한층 기울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도에서는 “기업의 품질경영 및 생산혁신 활동을 위한 품질분임조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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