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 15(수) 10:30 도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발전 중장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미래경북전략위원회 환경해양산림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수광 위원장 등 분과위원 16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쳐, 그 동안 추진해 오던 다양한 지역발전 시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 등 양대 선거의 공약사업으로 건의하여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날 선정된 4대 프로젝트는 낙동강 워터 네트워크 구축, 경북형 산림비즈니스벨트 구축, 해양경북 뉴 디자인 프로젝트 및 울릉도 녹색섬 및 독도 수호사업이며, 세계 물 박람회 개최, 국가산채식품클러스터 조성, 해양과학 콤플렉스 조성, 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체험과 건립 등 18개 사업을 세부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우리 도는 우리나라 생태자원의 보고라 불리는 백두대간의 절반이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428km에 이르는 긴 해안선 그리고 생명의 젖줄인 낙동강의 절반이 넘는 282km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동안 잠자고 있던 강·산·해를 보고 즐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경제 테두리 안으로 끌여 그 안에서 Green gold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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