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 기대심리 등의 영향으로 가공식품은 물론 개인서비스요금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 서민생활의 불안 해소와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회의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최근 물가동향과 시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화 추진상황에 대한 시 담당과장의 설명에 이어, 군·구별로 물가업무 담당 국장 및 과장이 지방공공요금 현황과 그 동안의 물가안정 추진실적, 향후 추진계획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윤석윤 행정부시장은 “물가안정은 시민들이 경제정책을 피부로 느끼는 가장 시급한 현안 과제이므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줄 것과,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5월 인천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달 같은 달에 비해 3.6% 상승하여 전국 평균치(4.1%)보다 5%p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수요증가에 따른 물가상승세를 잘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2.9%(3.5%), 장바구니물가는 3.2%(3.8%), 신선식품물가는 2.8%(1.3%) 상승하였다. <( ) : 전국 평균 상승률>
시는 보고회를 통해 최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방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시, 군·구 및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물가인상으로 인한 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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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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