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으로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상반기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오는 30일 마무리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하며 △중소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폐자원 재활용 사업 △마을기업 육성사업 △청년 일자리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주민숙원 사업 등 8대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131개 사업 836명 참여했고 15개의 마을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요 성과로는 한시적 일자리 개념에서 탈피하고 안정적 일자리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시행, 중소기업에게 인력난 해소와 취약계층 29명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저소득층 15가구의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284건의 집수리 사업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펼쳤다.

또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관심분야에 대해서도 13개 사업을 발굴 지역아동센터에 다문화가정 외국어강사 파견 사업 등을 시행해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원어민 강사에게 수업을 받는 기회를, 다문화 이주 여성에게는 강사로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동적골 테마공원, 풍암 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객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이같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참여자를 오는7월까지 확정하고 8월부터 2차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은 특히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폐자원재활용사업의 경우 직업훈련원의 교육을 통해 사업단이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한시적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6일 자치구별 참여자 모집 공고를 거쳐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창출지원관실(062-613-3600)과 각 구청 경제과(일자리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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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자리창출지원관
사무관 최석장
062-613-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