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환경 및 자원보전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시민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 나눔장터에서는 의류·가방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 또는 수공예품·화초·재생비누 등의 판매를 희망하는 자활센터 등이 참여해 자원재활용을 통한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구·군 및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텐트, 코펠, 물놀이 기구 등 여름 휴가용품을 교환·판매한다. 이밖에도 우산·양산 무료수리코너 운영, 우유팩 등 종이팩과 화장지 교환 행사, 임신복, 유아용품 나눔코너 운영, 건강상담 및 시정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시정홍보코너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비가 오는 경우 행사가 취소된다.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단체에는 부스가 지원되며, 참가자(개인 또는 단체)는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준비해야 하고 비닐봉투 등 1회 용품은 제공할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캠핑 또는 물놀이 용품 등을 마련하려는 분들을 비롯 많은 시민들께서 나눔장터를 찾아 자원 재활용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생활에 필요한 재활용품도 저렴하게 구입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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