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도적 대북지원 단체들과 정부간의 협의기구인 대북지원민관정책협의회(약칭 「민관협」) 3차 회의가 6월 2일 오전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열렸음.

민간측 의장인 강문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약칭 「북민협」) 회장과 이봉조 통일부차관이 공동으로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농림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부처와 대북지원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합동사업, 민관합동 긴급구호 매뉴얼 등을 논의하였음.

합동사업은 북한의 경제난이 지속되면서 사각지대에 놓이고 장기적 복구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다수 민간단체들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서 민관정책협의회의 보건의료, 복지, 일반구호, 농업축산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 북한과의 협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음.

* △ 주거환경 개선 시범사업, △ 축산사료 자급 시범사업, △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시범사업, △ 모자보건·복지 시범사업, △ 농업, 보건용수 개발 시범사업 등 총 5개 사업 92억원 규모

- 이 계획은 향후 국회 보고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게 됨.

민관합동 긴급구호 매뉴얼은 용천재해 당시의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적 상황이 필요한 긴급재난시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준비틀로서, 추후 관련상황을 고려하여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음.

또한 그간의 대북지원 경과보고를 통해 민간단체와 정부간 상호 정보 및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음.


웹사이트: http://www.unikorea.go.kr

연락처

정책홍보관리실 공보지원팀 (02)3703-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