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맘스클럽, 홀트아동복지회에 1천만원 상당 노발락 분유 기증

- 온라인 응원 메시지 1건당 분유 1캔 적립, 총 270캔의 노발락 분유 기부

- 기증된 분유는 수유 문제를 겪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영유아들에게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바이엘 헬스케어와 맘스클럽은 6월16일 오늘, 1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분유 ‘노발락’을 홀트 아동복지회에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분유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발락이 온라인 커뮤니티 ‘맘스클럽’에서 진행한 ‘홀트 아동복지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맘스클럽’ 회원들이 각자 자신의 아기 이름으로 홀트 아동복지회 아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메시지 1개 당 노발락 분유 1캔씩을 적립해 메시지와 함께 노발락 분유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렇게 모인 총 270여개의 응원 메시지와 노발락 분유는 홀트에서 보호하고 있는 영유아들 중 수유문제를 겪고 있는 아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이보미 노발락 마케팅 담당자는 “설사, 변비, 분유토함, 영아 산통 등의 문제는 영유아들에게 매우 흔하기 때문에, 각 증상에 맞는 분유를 수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며,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기들도 가정에서처럼 맞춤형 분유를 수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 엄마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2009년 1억 원 상당의 분유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홀트아동복지회의 아기들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노발락은 수유 시에 흔히 발생하는 설사, 변비, 분유 토함, 영아 산통 증상을 관리, 예방하는 ‘맞춤형 분유’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노발락(Novalac) 소개
노발락(Novalac)은 수유 시에 흔히 발생하는 설사, 변비, 분유 토함, 영아 산통 등의 증상을 관리, 예방하는 국내 유일의 ‘맞춤형 분유’이다. 아기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어 설사하는 아기를 위한 AD를 제외하고는 매일 수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노발락은 현재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원산지인 프랑스에서는 분유 시장 점유율 30%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 출시되기 전 수많은 임상연구를 거쳐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노발락의 제품은 노발락 IT, 노발락 AD, 노발락 AR, 노발락 AC, 노발락 1&2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엘코리아 개요
바이엘 코리아㈜는 1955년 한국 진출 이래 서울과 평택, 대전, 안성, 반월, 김해 등에 사무실과 연구소, 생산시설을 갖추고 약 천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현재 한국 내 바이엘 그룹은 아스피린을 통하여 잘 알려져 있는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첨단 화학 소재 및 플라스틱시트 제조 및 수출을 담당하는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Bayer MaterialScience), 작물 보호를 포함한 환경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Bayer CropScience)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y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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