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6.16)발표

안양--(뉴스와이어)--15일 국제유가는 미 경기지표 부진,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4.56/B 하락한 $94.8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06/B 하락한 $117.10/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1/B 상승한 $111.80/B에 마감.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해 미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가 증가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뉴욕연방준비은행은 뉴욕지역의 제조업 경기지수인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6월에 -7.8을 기록,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발표.

또한 미 5월 산업생산이 당초 시장 예상치(0.2% 증가)를 밑돌며 전월대비 0.1% 증가에 그친것으로 나타남.

이날 미 다우지수는 미 경제지표 부진 소식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일대비 178.84p(1.48%)하락한 11,897.27을,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22.45p(1.74%)하락한 1,265.42을 기록.

그리스 채무위기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

그리스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열린 유럽재무장관 회의가 결렬되는 등 그리스 재정지원 논의가 교착상태를 보임에 따라 그리스 구제금융을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

이날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 % 하락(가치상승)한 1.417 달러/유로를 기록.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조사 결과, 지난주(6.3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3.4백만 배럴 감소한 3.66억 배럴, 휘발유 재고는 60만 배럴 증가한 2.15억 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10만 배럴 감소한 1.41억 배럴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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